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쿠라 신이치로 (문단 편집) === [[가면라이더 지오]] === 디케이드 이후로 무려 9년 만에 헤이세이 20주년 기념작이자 헤이세이 라이더 마지막 작품인 지오의 프로듀스를 맡았다. 이를 들은 팬들은 사실상 디케이드의 재림이 아니냐며 공포와 걱정을 숨기지 않았다. 컨셉 자체도 디케이드의 '''악마'''에 이은 '''마왕'''이라는 게 밝혀져 더더욱 디케이드 MK.2가 아니냐며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프로듀서로 '''[[수리검전대 닌닌저]]'''를 맡은 [[타케베 나오미]]가 합류하고, 메인 각본가에 역시 닌닌저 제작진 중 한 명이었던 시모야마 켄토가 확정되면서 팬덤은 더더욱 [[충격과 공포]]에 빠지는 중. 인터뷰에 따르면, 빌드의 프로듀서였던 [[오오모리 타카히토]]는 가면라이더 빌드 마지막화에 세계가 융합되고 센토가 크로즈 라이드워치를 쥐고 있는 모습으로 지오와 연결되게끔 판을 깔아놓았지만, 시라쿠라는 이 판을 무시하고 지금까지 라이더들의 세계관이 패러렐 세계라고 가정하며 시간축 설정에만 신경쓴다고 밝혔다. 굳이 빌드 세계와 헤이세이 라이더들의 세계를 합친 것이 헛수고가 되어버려 오오모리 PD도 쇼크 먹었다는 내용.[* 전임자의 의도와 신작 제작자의 의도가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욕먹을 일은 아니다. 다만 빌드에서 지오로 넘어가는 당시에는 오오모리 PD의 평가가 좋은 편이었고, 시라쿠라 PD의 평가나 지오의 초반 설정이 호불호가 갈렸기 때문에 당시에는 논란이 있었다.] 지오 스핀오프 16.5화에서 게스트로도 출연했다. 현재 지오에 대한 평가는 디케이드에 비해 나은 편이며 동시에 팬들이 하는 질문은 어떤 형태로든지 답변을 하는 등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으나, 최근 헤이세이 제네레이션 포에버의 취급에 대한 발언들이 나오면서 도로 까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https://ptj0969.blog.me/221510721762|참고1]][[https://ptj0969.blog.me/221511004085|참고2]] 그래도 이런 답변들은 한국 팬들이 질문하면 한국어로 답변을 작성해서 보여주는 등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으며 5월 1일에는 답변이 아닌 개인적인 트윗을 [[https://twitter.com/cron204/status/1123646921501958144|한국어로 써서 올리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2022년 현재는 꽤나 줄었다. 방영 전 악평을 들었으나 호평을 받고 나아가 명작까지 등극한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전례]]와 마찬가지로, 비록 전개의 기복이 심한 등 명작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디케이드마냥 결말을 망치지는 않고 깔끔하게 내어 전체적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